잉꼬설탕 라파르셰 브라 은슈가 라파르셰 브라운 각설탕 건강한 단맛의 각설탕 각설탕의 보관 방법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니요 아메리카노든 라떼든 평소에 설탕이나 시럽은 넣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최근 모카포트를 검색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에스프레소로 설탕을 넣어서 마시면 커피의 진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대요.달고 쌉쌀한 다크초콜릿 맛이 난다는 말에 신경 쓰이는 걸 못 참았어요~

홍차와도 훌륭한 짝입니다 그래서 구입한 각설탕~^^

#앵무설탕 #라 파르쉐 브라운 슈가 250g 구매처 : 쿠팡 로켓배송

잉꼬설탕으로 유명한 라페르 샤브라운 슈가는 최상급 사탕수수 원당에 독자적인 방법으로 열을 가해 얻은 카라멜 성분을 첨가하여 만든 설탕으로 순수한 사탕수수 설탕의 맛과 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사탕수수 설탕 100% 습하지 않은 곳에 식은 곳에 보관하세요.

상자를 열면 봉지 속에 밀봉이야 맞았어요~

각설탕은 깨지지 않고 잘 들어가네요^^

모양이 제각각인게 뭔가 더 예뻐보이고 감성있어 보인다는..! 후후후

봉지를 뜯어서 꺼내보겠습니다

입자가 있는 편이며 불규칙한 조각 각입니다.

홍차나 에스프레소에 타서 드시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돼요

저는 보르미올리병에 담아서 올리는데 습기 방지제를 뚜껑에 붙여줬어요

# 보르미올리 콰트로 400ml 병에 라파르쉐 브라운 슈가 250g이 딱 들어가요 ~^^

한 봉지 다 들어갔어요~

근데 조금 먹기 힘들 것 같아서 #보르미올리 앙포라 300ml에 넣으면 먹기 편한데 한 봉지가 다 들어가지 않네요.^^

앙폴라에 리본을 묶어 가는 빠져서 귀여워

라펠셰 브라운슈가는 맛이 어떤데 여기서 유명한지 먹어봅시다~

늦은 시간이니까 에스프레소 보다는 홍차랑 같이 먹어보려고요~

잔에 브라운슈가 한조각 더 넣습니다.

따뜻한 얼그레이를 부어주세요

잘 녹여서 먹으면 돼요

맛을 보니..! 하나면 모자라서 한조각 더 넣어줬어요.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단맛이랄까~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단맛이 홍차의 쌉쌀한 맛과 어우러져 홍차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그 풍미를 더욱 잘 느끼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뭔지도 모르고 옆에서 마시던 신랑도 맛있대요^^

다음에는 에스프레소에 타서 마실게요이건! 재구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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