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10 프라하 스냅사진 진
#and 프라하 아침식사 프라하 마음에 들고 and 프라하도 이렇게 아침을 든든하게!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다는 집에서 더 잘 먹고 당겼다는오른쪽 화살표 옆의 글자가 찍히는 거야 내일 오후 3시 7분부터는 새 티켓 검색 없이는 무임승차자가 되는 것이다.자꾸만 잊게되는 오묘한 티켓 ㅋㅋ이렇게 투명 폰케이스 니모찌! 꽂아서 들고 다니는 어느 순간 아 맞다!보니까 체킹이 끝나 ㅋㅋㅋ
트램 타고 프라하성 입구 쪽으로 쭉쭉 올라가 샤호텔(지켜주는 게 아니라. 샤머호텔인데 기억이;;샤인??샤니??)앞에서 스냅작가님을 만나!둘이 함께 하늘하늘 걸치고 mk는 넥타이도 매고 갔어 ㅋ
성. 높고 개울이 내려다보인다.프라하성을 어떻게든 elie라고 4번이나 오르내리고... 4번이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ㅎㅎ 정말 4번을. 가이드 투어도 신청하고, 스냅도 찍고, 수도원의 맥주집에 갔다가, 배불러서 다시 걸어오고, 또 아래에서 거꾸로 올라와서 트램을 타고 내려오고.#사진촬영 ㅋㅋ사진 찍으면서 내려와서 저 다리에서 마지막 사진 밑에# 색이 다른 카메라 사진#색감이 예술이야 합성 같아
#나세미소프라하리도 맛있고 실소문자 한국식 정육식당?정도 ㅋㅋ 근데 대기가 엄청...미안해 화장실만 쓰고 나왔는데 나와보니까 어머 남자 화장실이었네.
다시 걸어보니 아주 넓고 길다. 지나가다 보니 체코 사람이 가득한 식당, 여기도 기다리라고 해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줄에 서 있던 체코 언니가 한국말로 여기서 기다리라고 알려줬다.어떻게 그렇게 한국어를 잘하세요?@@? 하니 배웠어요~ 우와^^아무튼 우리는 몰라. 배고파 행렬은 안돼... 지나가던 한식당 #프라하코바로 뛰어가네ㅋㅋㅋ 반짝이는 보쌈이랑 마늘, 줄프, 순두부찌개도 있었어
서빙은 체코의 언니 사장님은 한국분이신 것처럼 식당도 알리굴처럼 넓고 지하까지 깊은 아마 한국 단체 관광객? 성묘 장소인 것 같아! 다들 들어보니 여긴 잘 모르는 것 같아.. 반찬도 많이 주시고 맛있었어! 다시 갔나봐사진을 찍을때는 꽃이잖아 어? ㅎㅎ 하는 생각 ㅎㅎ 새벽의 소원 tesco에서 신중하게 골라서 샀어.. 숙박# 프라하 성
#우글우글 mk 흔들흔들 프라하 성을 뽐내는 사람이 많은데 훌쩍 한 바퀴 걸어 내려왔다.휴가기간이 조금 달라서 그는 13일 집으로 ellie와 나는 17일 집으로
높은 사진을 찍지 않기 위해 갤럭시 카메라에 볼록렌즈? 처럼 그걸로 멀리 찍어야 담을 수 있을 만큼 왕
내려오는 길, 사람이 많아도 뒤엉키지는 않아
벽의 군데군데에감촉 키
맑게 갠 푸른 하늘컬러 통일
내려와서 예쁜 햇살에 마주치다
여기도 서너 번 커피 마시고 길 찾아서 움직이고 앉아서 보는 풍경이 예술
# 사고 싶다, 유발악,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조사 얼마예요?160마농입니다ㅋㅋㅋ조금만 정말 살려고 했는데..비싸고 귀여운 쓰레기 할까봐 제가 이 이쁜애를..놓을곳도 없고..안녕하세요..귀여운애..
ellie가 trdlo는 여기가 최고야 요!프라하다리 성 쪽으로 곧장 걸어가다가 왼쪽 계단은 존 레논 벽쪽 오른쪽 계단을 내려가면
카를교에는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가 많이 있어
우리도 자리를 잡아 ㅋㅋ#흑인이냐 누구냐 근데 완전 삭리라임앱을 다운받아서 결제를 2개 하고 2만 얼마씩?별로 탈 것은 없고, elie 교육용으로 공터에서 사용해 온 아이는 타서는 안 되는데, 어차피 겁이 많은 아기이니까, 공터에서도 가장 상냥하게.그냥 어떻게 해야 출발하는지 정지하는 지원리만 터득하고 돌아오는 ㅎㅎ
한국에서도 요즘 너무 많아 보이니까 놈을 대적했다고 숨기거나 결제하고 타는게 어때?위험하다고 1초 걱정했지만 내 걱정뿐이고 정말 이런거 싫어.어려도... 인라인마저 보호장비 풀세트 아닌 아이들 세상에서 위험한 것 혐오스러워
17번 트램을 elie랑 둘이 타고 시내를 좀 떨어져 봤는데 좀 헐렁헐렁?보이고..무서워서 바로 내려서 갈아타고 오는 멋진 남자는..많은데..좀 헐렁헐렁?그치만 멋있어;;;길에서 저녁을 먹자, 사람 왕래가 많은 곳으로 갔는데, 관광객은 전혀 없고, 매우 친절한 분들로 가득해서, 기분 좋았다^^ 어떻게든 버거가 머리 속 정도의 것으로, 하나로도 3명이 충분했다고 생각한다.3개 시켜서 죄 남기고 큰 줄 몰랐어ㅜㅜㅠ또 아침, 아니 새벽 테라스로안녕 우리는 짐이 있어 프라하 마음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