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전 마지막 놀이 기회라 하여 연말에 친한 친구 3명이 거의 1개월 동안 만나 놀고 2020년 12월 마지막 날에 불타는 매일을 보내어 결국 제 뱃속은 큰일이 되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새벽까지 놀고 다음 날 출근하는 삶을 반복하다 보니까 딱 일주일이 지났을 때 설사와 비슷한 걸 하는 거죠?코로나의 마지막 단계가 설사라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하지만 함께 놀았던 친구는 완전히 건강하고, 나도 친구도 마스크도 완벽하게 하고 열도 기침도 구토도 없었어요. 다만 약간의 설사... 그걸보고 친한 언니가 위장이 약해진 것 같다며 감초 추출물을 권했습니다.
감초 효과를 찾아보니 위, 장 건강에 좋고 추출물 중 가장 핫한 것은 프로바이오틱스라서 최상의 케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한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어요.주원료에 부원료도 다양하게 들어있잖아요.나쁜 건 아닌데... 일단 가볍게 먹고 필요하면 좀 더 딥하게 관리하려고 패스했습니다.결국 온라인으로 건강차를 구입할 수 있는 진정한 건강마을 감초차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점이 있다면 하고 놀랐어요.추천해 준 언니가 말하듯 약해진 위장활동을 도와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고 위내벽을 보호하며 속쓰림과 복부의 팽창등을 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크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약방의 감초'라는 말처럼 예로부터 여러 약재와 혼합되어 사용된 재료로 약재 중에는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독성도 있으나 이를 중화시켜 체내에 쌓인 노폐물 등을 배출하기가 용이하게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또 #감초효능 기호성이 높은 담배의 니코틴, 술의 알코올, 해로운 환경의 중금속 등을 제거해 준다고 생각해 주세요.
노폐물 및 유해성분이 몸 밖으로 배출 함유되어 있는 글리시리딘 성분이 올라오는 각종 트러블을 완화시켜줍니다.트러블 중에서 아토피, 두드러기, 습진이 가장 개선되는 곳이 감초 차효능입니다.저에게 추천한 언니가 피부가 좋지 않아 접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도 심해지고 장이 꼬여 고생했는데 둘 다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좋지 않은 것이 체외로 나오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피부 트러블 완화에 좋은 글리시리딘은 혈압을 낮추고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나 긴장감은 사람의 근육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긴장된 신경과 근육을 풀어주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근육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근육통 중에서도 근육이 떨리는 경련 증상으로 크게 완화시켜 준다고 하네요.
따뜻한 물처럼 마시면 약하게 붓는 목이나 심해진 기침 증상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또한 목에 걸리는 가래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놀라운 장점이 있었습니다.여러 약의 조화를 이루어 약효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동의보감에서는 '국로'라고 불린다고 기록되기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은 약재를 편안하게 먹고 있습니다.
주문부터 입금 그리고 상품 배송까지 톡으로 안내를 받았어요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질리지 않고 이틀 후에 받았습니다.100% 국내산 원재료로 만들어져 부재료도 없고 인공향료 색소 등 합성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감초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열고 편한 지퍼 포장에 티백이 20개나 있었어요1병의 양은 1g으로 하루 종일 먹어도 권장량보다 적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물에 살짝 마시면 감초 효능의 글리틸리딘 외에도 칼륨, 철분, 칼슘, 비타민도 섭취할 수 있잖아요.
철저하게 관리된 위생시설에서 만들어진 티백은 지리산 구례 명차 기술로 만들어져 훨씬 부드럽고 맛과 달콤한 향이라고 했습니다장시간 마실 수 있는데 방부제가 아닌 방습제로 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감초 효능인 신선한 상태에서 티백을 만들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수온은 70~80도로 컵에 물을 붓고 티백을 하나 띄운 뒤 기다립니다.가정에서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머그컵은 또 울림이 가능하고 큰 유리컵이나 텀블러는 티백 1L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 985L짜리 텀블러도 있어서 물을 많이 넣고 끓여봤는데 꽤 잘 만들었어요.여러 번보다는 개인적으로 한 번에 많이 마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리차, 현미차와 같이 식수로 마실 수 있는 차도 있으나 요건 1일 적정섭취는 6g으로 식수보다는 하루에 1, 2잔분으로 1.5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티백 하나는 1g 정도니까 적정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지퍼를 열면 조금 달콤한 향기가 나는데 마셨을 때도 그 달콤한 향기와 맛이 입 안에 감돕니다.설탕이나 사탕, 초콜릿과 다른 부드럽고 부드러운 단맛으로 그윽한 맛이 감초차의 효능을 빼내네요.물을 마시거나 혹은 보리차와 현미차 등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아침에 한 잔 달이고 오후까지 푸짐하게 마시면서 추출물이나 원액을 마시는 부담감은 덜해졌어요.수분이 부족해 마음이 편해지고 몸도 따뜻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도 엉키는 느낌의 복통도 완화되는 것 같아서 우선 만족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실천하는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건강차, 환율, 농수산물 등 melberry.kr
이제는 엑기스 등도 먹어볼 생각~ 원래 일상에서 조금씩 느끼는 불쾌감이라면 집중관리보다는 편안하고 가볍게 다스리고 싶다면 달콤한 향은 기본, 깔끔하고 은은한 느낌의 볶은 감초 티백부터 시작해보세요!
이 글은 제조사에서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