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사주 '악마 판사'
'악마 판사' 배우 김민정 아역 출신으로 오랜 연기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낸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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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에 갑인 일주.정재격으로 상관이 용신으로 보내졌다. 상관의 남다른 자랑은 상관의 잘못을 교화하는 것으로 악의는 없지만 사람의 잘못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 고치려는 본성이 강하기 때문에 구설이 따르기 때문에 인성의 덕망과 자격을 갖춰야 상관의 능력을 제대로 쓸 수 있는데, 이 상관은 인성을 본 상관의 패인구조이므로 상관의 퀄리티를 높여주며, 인성의 덕망과 자격을 잘 갖추어야 상관의 능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상관이 인성을 본 상관의 패인 컨설팅으로 상관의 퀄리티를 높이고, 창의성이 좋다
갑인 일주는 청초한 기상이기 때문에 이상이 높고 꿈이 크다. 그런데 갑목사이의 계절에는 사지·절지이며, 을목·겁재는 양지·장생의 기운으로 겁재가 길러지는 모습이며, 관성이 없어 조직성이 없고, 관습과 틀에 얽매여 조직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의 소신이 강한 끈질긴 추진하려는 추진력은 있지만 고집스럽고 자신의 주관적인 것으로 타협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 생활은 잘 못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자유롭게 활동하려고 한다. 특히 건록 일주가 일간기준일지를 망신시키면서 운동으로 몸 관리를 잘하고 망신의 화려함을 직업성으로 사용하는 방송, 연예계통 예술가의 직업에도 적성을 보인다.
그리고 첫 해의 대운이 평아염대웅에 들어가는 시기가 되는데, 병화는 화려한 곳의 방송, 예능 양상으로 인해 옛 방송에 인연이 닿아 아역배우로 데뷔한 경우가 있었다. 화상을 쓰는 모습이니 나의 재능과 재능적 활동이 밝게 나타나는 물상이요, 대운도 강한 식상대운이 식상방합국을 이루는 기운이니 활동성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니 화려하게 재주와 재능을 발휘하며 살았을 것이다.
사회성을 보면 재격이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있고, 식상했으니 재기와 재주로 실력행위를 보이라는 사회이니, 실력이 중요한 사회고, 재성이 혼잡하고 형충이 일어나는 모습이니 세상 바쁘게 살았을 것이고, 다양한 재물활동을 경험했을 것이고, 뼈를 깎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사회궁이 형사이기에 관재구설이 뒤따르는데 이 형사를 직업물로 사용하면 법무, 의료, 기술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형사의 기를 직업성으로 활용해 일에 집중하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운이다.
사회궁인 월지의 재성이 천을귀인이기 때문에 주변에 재성적으로 인기 있는 인맥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월지와 인미귀문의 관계로 언제든지 등을 돌려 입묘할 수도 있는 관계라 불안한 모습이지만 인미귀문은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특수능력이어서 집중, 몰입, 직감이 뛰어나게 마련. 특히 일주일의 시기인 중년으로 갈수록 귀문현상에 빠질지도 모르지만 연기자들은 귀문을 직업성으로 잘 활용하면서 사는 것 같다.
다만 연예인의 경우 명예성 스타성이지만 시주를 모르기 때문에 3주로 보면 원나라에 관성이 없고 대운이라도 말년에 관성이 들어오므로 능력과 실력이 뛰어나도 명예가 약하다. 명주도 아역으로 데뷔해 병오대운 기간에 큰 사랑을 받았으나, 이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했지만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세운이의 관성을 받아 적는 모습이니 명예에 연연할지도 모른다.
성격은 매우 총명하고 뚜렷하다. 화려함과 섬세함으로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하여 경쟁에서 절대 지지 않는다. 애교 많고 튀는 언행으로 은근히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지만 눈치 빠르고 의심도 많고 상대방을 떠보는 타입이라 대인관계에서는 한 수 위다. 배우자의 모습은 갑 히토시 일주가 의자 팔걸이에서 애정적으로 쉽게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결혼이 늦어질 경우가 많지만, 결혼해도 신중히 선택하고 자기 일에 도움이 되고 각각 자기 일을 하면서 친구 같은 동료 같은 배우자가 좋을 것이다.
묘대운의 양인 대운이 묘미삼합에 인명방합으로 험악해지는 대운이어서 사회적으로 무한 경쟁을 벌이는 단체에서 활동하는 기운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해야 한다 건강하고, 그 사람들과 경쟁 속에서도 협력을 통해서 재물을 취득하는 기운과 운에 의해서 많이 벌지만, 버는 만큼 나가는 돈도 많으니 돈 벌면 문서 잡는 것도 좋다.
올해 신축년 관인의 소통도 있겠지만 상관견관에 축술쌀 세발 기운이니 관재구설이 붙고 일적으로는 사회의 환경적 변화가 크게 일어날 수 있는 기운이니 여러 가지로 마무리해야 할 글재주가 생기니 뭔가 답답하고 조급하더라도 성급한 결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재성을 취하는 방법이 바뀌는 변화변동, 이동수가 있다. 또 재성 중의 문서요 귀인 재성이니 돈이 되는 문서라 문서를 따는 기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