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문예창작과 입시전문학원] 고도문예창작학원 수업 안내
안녕하세요. 강마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문예창작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서초고도문예창작학원의 학습효과 극대화 시스템 및 학생 맞춤형 수업안내입니다.
문창과 실기, 언외 3~5등급 서울에 합격가능하다!
1. 내용 안내대부분의 수험생이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 문창과 실기다. 4년제 문창과는 2021수시&정시로 143명을 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실기 반영 비율이 6090%이므로 어외 35등급 정도의 학생이라도 실기 준비를 충분히 하면 4년제 서울 합격이 가능하다.
동국대 중앙대 숭실대 명지대 단국대
또 서울예대 한양대 명지전문대 등 문창과에서 총 202명을 수능 없이 실기전형으로 모집하고 있어 평소 독서와 문학에 관심이 있던 학생이라면 5등급 이하 학생이라도 도전해 볼 수 있다.
▶2021 수시 문창과 극작과 실기 모집 요강
▶2021 정시 문창과 실기 모집 요강▷문창과 극작과 실기 총 434명 모집많은 학생들이 문예창작이란 글재주가 있어 오랫동안 글을 써온 학생만이 합격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고도정시특강반 학생 대부분은 글을 처음 쓴 학생이고 준비기간도 8주 정도였지만 숭실 명지 단국 추계 등 문창과 정시 실기에 지금까지 335명이나 합격했다.
다른 예체능 분야가 그렇듯 문창과 입시도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 단기간에 초보들이 카도쿠라와 입시를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서둘러 문창과 학원을 알아보지만 문예창작과 입시는 대학별 장르별로 선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과외나 학원은 합격이 쉽지 않다. 문창과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하고 노하우와 경험이 많이 축적된 지역을 선택해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점이다.하지만 대부분의 학원이 합격자 명단이 없거나 익명처리를 하다 보니 학생들은 정말 전문학원이 어딘지 판단조차 어렵다. 모두 높은 합격률만 강조하지만 이는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 인터넷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떠 있지만 이 역시 광고에 가까운 오류투성이 정보가 많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문창이나 학원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 합격자 수다. 연도별 합격자 명단이 실명으로 올라오지 않은 곳은 믿기 어렵고 노하우도 없는 곳이니 피해야 한다. 둘째는 지도작가의 자질이다. 다만 전문대인 문창과 출신이 지도하는 학원은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합격자가 없을 수밖에 없다. 셋째, 얼마나 오랜 세월을 지키며 실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는가이다. 문창과 입시는 경쟁률도 높고 선발 방식도 다양해 몇 년 안 된 학원 중에는 합격자가 한 명도 없는 곳이 많다.
고도 2006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이래 15년간 총 607명의 문창과 및 극작과 합격자와 1692명의 글짓기대회 수상자를 배출한 문창과 학원이다. 최근 15년간 매년 연도별 실명 합격자 명단을 자신 있게 올리는 곳은 고도뿐이다.
또한 정식으로 등단해 활발히 활동 중인 시인, 소설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지도하는 문창과 전문학원이다.
고도문예창작학원 관계자는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전국에서 학생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이미 합격한 선배나 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어떤 방식으로 문창과 입시를 준비하든 고도의 공개강좌와 상담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잡아 달라고 전했다.고도문예창학원 수업은 장르별로 기본과정반, 심화과정반, 입시특강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ZOOM 화상강의반도 병설돼 있다. 줌을 활용한 실시간 비디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9시~12시 30분에 있으나 매월 마지막 토요일 13시~16시에는 출석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 강좌는 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문창 및 화상수업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반향과 지지를 받고 있다. 문예창작과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전화, 문자메시지, 문자메시지, 카카오톡으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2. 서초 고도문예창작학원 상세안내(1)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65-9 율전빌딩 5층 (2) 문의: 02-584-3323 010-5409-1828(3)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고도문예창작원 배정원 원장 SBS 출연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