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Day+32 영국 워홀 집을 구하는데 얼마나 들었을까? 1 bed room flatrent. 런던의 집 구하기.
얼마나 썼냐?항목 비용(파운드 단위)을 한국 돈으로 한국 개념으로 Holding Fee 341550,000 가계약금 Hm Land Registry 34,840 등기부등본 Deposit 14802,387,994 보증금 First month Fee-Holding Fee 11391,837,787 보증금 포함)도 포함
매월 (1480) Insurance (1year) 120193,621 보증금보험 Council Tax 101.24163,351은 영국에만 있는 개념이다. 의회세 매월 Hyperoptic 500Mb3556,472 인터넷 매월 Octopus Energy 56.6691,421 전기 매월 *원화 환산은 환율 변동에 민감합니다. 환율 계산 기준일은 2021년 8월 15일 입니다.집에 가스는 없고 그냥 전기만 씁니다.* Hm Land Registry는 실집의 소유자를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Hyperoptic Refer를 통해 모두 25파운드씩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unique3801@gmail.com 에 refer 받았다고 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유저분께는 죄송합니다.
주말을 이용하기에는 어렵고 민감한 주제를 다뤄봅니다. 영국에서 share room이 아니라 flatrent 할 때 들어간 비용!런던의 집값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트 "Rightmove", "Zoopla"를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환율 계산기를 준비하셔서 은행 transfer 내역을 찾고 있습니다.https : / search.naver.com/search.naver ?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D%99%EC%9C%A8%EA%B3%EC%82%B0%B0+'환율계산기' 네이버 통합 검색결과입니다.search.naver.com
구글에 검색해봐도 average new tenancy 가 1,572 pound / month 로 나옵니다.https://www.simplybusiness.co.uk/knowledge/articles/2021/03/average-rent-in-london-guide-for-buy-to-let-landlords/If you're considering a buy-to-let property in the capital, read our updated guide to the highest and lowest average rent prices in London.www.simplybusiness.co.uk
이곳을 보니 각 지역별로 평균 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 : // www . mylondon . news / news / property / london - rent - prices - cheapest - borough - 17525488 Property rental costs in the capital are typically high - and here ' s exactly the average figures for your part of Londonwww . mylondon . news
집을 구하기 위해 저는 런던에 Blackwall이라는 지역(Canary Wharf 옆)에 1bed room flat을 구했습니다. 집을 구하면서 10군데 이상 viewing을 다녔습니다. 런던에서 집을 처음 보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부터 천천히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100 poundmonth부터 1550 poundmonth까지 다양한 매물을 보았습니다. 원래 생각하던 Golders Green부터 Canary Wharf까지 세부에 걸쳐 여러 가지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그 때 사용하고 있던 엑셀 시트를 보니 딱 13 군데를 돌아보았습니다.
3주 전 런던 주택 구입 흔적 이 목록에 올라 있는 매물은 조금 관심 있는 매물부터 진짜 관심 있는 매물까지 다양하고, 3열에 있는 숫자가 월세(pound month)입니다. 집을 구할 때는 전에 살았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저는 한국에서 6평짜리 2014년에 지은 오피스텔에 살았어요. 그래서 영국의 전통적인 느낌보다는 modern 스타일에 더 끌린 것 같아서 ground floor, top floor는 제외였습니다. 영국에서는 쓰지만 한국과 다른 개념이 한국에서는 1층 지층이지만 영국에서는 ground floor가 지상층입니다. 1st floor는 한국으로 치면 2층입니다. 이 내용을 학교에서 배운 것 같은데 잊어버렸는지 잊어버렸는지 집을 찾다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1st floor라고 했는데 왜 2층으로 올라가? 하고 이상했던 기억)그 리스트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러 번 게재한 2개의 사이트로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1. https://crystalroof.co.uk data insights for property investors, buyers and renters: crimerates, demographics, area affluence, schools, transport links, noiseandnuisancescrystalroof.co.uk 이 사이트는, affluence, schools, transport links, noiseandnuisancescrystalroof.co.uk 예를 들면 공항이 근처에 있거나 도로가 옆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소음이 나는지, 마트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 있는지, 주변의 범죄율이나 ethnic은 어떤지 다각도로 분석해 주기 때문에 충분히 worthwhile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도 직관적인 편이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쓰기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2. https://maps.met.police.uk/a/your-area the latest crime statistics and advice, helpus with appeals for information and findout what we're doing to tackle crime in yourarea.maps.met.police.uk 사이트 주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경찰 홈페이지 주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범죄율을 도시 전체와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Rightmove와 Zoopla를 이용해 부동산을 끼고 집을 구하려고 했지만 얕은 추정으로는 7~8월 휴가철이라 그런지 답장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결국 이 플랫폼은 포기하고 Openrent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trustpilot을 참고해서 어디까지나 참고에 가깝지만.. 4.2점으로.. 그외에도 더 좋은 agency도 많지만, 그런 agency는 제가 원하는 지역에 매물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Openrent는 집주인과 직접 중개해주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이게 장점. 부동산의 경우, 전화로 현재 세입자의 일정을 확인해야 돼. 그러면 전화는 안 오지만 어느 순간 보면 right move나 zoopla에 집은 내려와 있고 놀리는 것도 아니고.
다 치워보니 집값이 정말 살인적이긴 하네요. 너무 flex한 것 같아요.ㅠㅠ 집 가격 정말 비싸네요. 저는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서 즉석에서 의사표현을 하고 살 집을 정했어요. 모든 팬이 행복하게 영국에서 생활하세요.
집 테라스에서... 뷰치라...#영국워홀 #워홀 #워홀 #영국의집찾기 #런던의집찾기 #해외생활 #해외생활 #런던생활 #런던워홀 #영국의워홀리데이 #런던워홀홀홀리데이 #해외의집찾기 #영국워홀초기정착 #런던워홀초기정착 #워홀초기정착